행사는 잘 치뤘습니다 정말 힘든 행사였어요ㅜㅜㅜ
전 토요일 새벽부터 별 이상한 증세가 다 오더니 결국엔 떡실신되서
부스만 세우고 집에 왔어요.. 수고해주신 약돌님께 죄송합니다 죽여요 날 죽여요
다행히 일요일은 좀 나아져서 부스를 제대로 볼 수 있었어요
오셔서 책 사주셨던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!
정말로 감사합니다ㅜㅜ점핑큰절!!!
그리고 이제 새해가 되어버렸네요!
구정이 올때까진 전 2012년의 여자로 살렵니다
그렇지만 해피뉴이어!
아참참 책은 통판 받고있어요!